안녕하세요

신진항 피싱파라다이스호 김선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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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어가는 가을

시월의 넷째주 일요일

핫플 태안에서

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

행복한 시간 만들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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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 사장님과 박경균사장님 & 개인 출조하신 분들과

오늘도 갑이 찾아 떠나보실까요?

출발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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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포인트 도착

갑이로 한수 굿



여기 저기서 갑이가 올라와주네요

굵은 씨알로 갑판에는

쭈꾸와 갑이 파티네요...

오늘의 날씨

안전하게 낚시를 마치고 입항

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